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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smi (2006-09-13 22:13:21, Hit : 3235, Vote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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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영화>다시 찾아온 일본 블록버스트 영화 ‘화이트 아웃&일본 침몰’

<영화>다시 찾아온 일본 블록버스트 영화 ‘화이트 아웃&일본 침몰’

[헤럴드생생뉴스] 2006년 09월 11일(월) 오후 03:25

2000년.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본의 블록버스터 영화 <화이트 아웃>을 기억하는가?
그 당시 일본에서는 제작비 10억 엔(약 100억 원), 전국(일본) 257개 극장 동시개봉, 1회 최다관객동원,
최단기간 300만 명 관객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기념비적인 영화였기에 국내 흥행을 점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춤추는 대수사선>에도 크게 못 미치는 서울 관객 5만 명이라는 저조한 흥행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오다 유지’라는 주연 배우의 인지도와 인기를 감안한다면 의외의 결과.
화려한 볼거리의 부재와 주인공의 답답한(?) 행보가 관객들이 영화에 등을 돌린 이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년이 지난 2006년. 절치부심한 일본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다시 한국 영화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일본 침몰>이 바로 그 주인공. 지금까지의 행보는 2000년도와는 달리 만족스러운 편이다.
무엇보다 개봉 후 6주 동안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괴물>을 밀어내고
예매율 1위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동안 일본 영화들은 ‘스펀지 하우스’ 같은 인디 영화 전용관에서 조용한 흥행을 기록한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

물론 1주 차의 흥행 결과가 모든 걸 설명해 주진 않는다.
하지만 일본 블록버스터 영화가 한국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일본 침몰>이란 영화가 가진 의미는 작지 않다.
이미 인디 영화로 한국 시장의 틈새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 한 일본 영화가
블록버스터 영화마저 연착륙시킬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일본 침몰>의 최종 성적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다.
과거 <화이트 아웃>의 전철을 되풀이할 것인가, 아니면 <일본 침몰>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인가.

김상헌 대학생기자(tyntoon@naver.com)

<헤럴드경제 자매지 캠퍼스헤럴드(www.camhe.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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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영화>다시 찾아온 일본 블록버스트 영화 ‘화이트 아웃&일본 침몰’


ps. '화이트 아웃'이 서울관객 5만명을 모았군요.....
     이 사실을 알게된 데 장장 6년이 걸렸구만요....캬캬~
     (서울관객 5만명. 때문에 뉴스보드에 올립니다..^^)

     6년 전에 '화이트 아웃' 보면서 줄구장창 떠들어댔던 것은 도대체가 이 영화에 들어갔다는
     100억원의 행방은 어디메냐?? 였습니다.
    
     일본에서 영화 개봉될 무렵 열심히 영화홈피를 들락날락거렸던 아오스미팀의 말로는
     홈피엔 내내 밥 먹었다는 이야기밖에 보이지않던데,아무래도 밥값으로 다 나가버린 것 같다.
     저 댐에 밥 날르자면 웬만한 비용으론 안되었을테니 제작비 100억원에서 족히 못되어도
     90억은 식대로 지출되었음이 틀림없다.
     영화 봐라. 결정적인 순간에 샌드위치 만들어서 날르던 나물들자여사를 보란말이다!!!! 등등등....^________________^

     6년 전 '화이트 아웃'과 비교된 '일본침몰'은 200억원이 들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 소문에 대한 반응은 다들(영화를 본.참고로 전 안봤슴다.) 이렇게 말하더만요.
     "도대체 200억 어디다 쏟아부은거냐?"

     이 반응을 보며 내가 뱉은 한마디는 "얘네들은 밥도 안먹었나비?" >.<

     그나저나. '일본침몰'의 흥행에 대해서 이런저런 분석들이 많던데,
     제가 보기엔 이 영화의 흥행은 다른 분석 다 필요없고 제목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흥행코드가 어딨겠습니까..
     '일본침몰' 이라잖습니까...=.=
     (보니까 다들 제목에 낚였다가 보고나와 200억원의 행방에 대해서 궁금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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