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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냥 (2007-10-21 20:52:09, Hit : 2263, Vote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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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군 콘서트에 다녀왔답니다 ^_^

그제~오늘, 하루에 한번밖에 이착륙이 없는 극한의 비행스케쥴을 뚫고 거의 당일치기 수준으로 구라시키에서 열린 콘서트에 다녀왔답니다.
친구가 아마 사람이 별로 없을것이다.. 라고 했던 말을 믿고 입장시간인 6시 즈음에 맞춰 갔는데, 왠 인파가.. ㅠ_ㅜ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가서 이것저것 기념품도 사고..(아오스미에서 지목했던 군번줄! 그게 세번째로 품절되는바람에 못 샀어요 ㅠ_ㅜ 바로 코앞에서 놓쳤다는.. 첫번째는 자동차모형, 두번째는 가방 순으로 품절되더군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오프닝보고 소리 질러주고..
오다군 실물 보고 눈물 찔끔 흘리고 말았어요. ㅎㅎ
제작년인가의 콘서트는 너무나도 멀리서 보는바람에 그냥 아~ 좋다~ 수준이었는데 이번엔 자리가 워낙 가까워서(사이드지만;) 너무 좋더라구요 ㅠ_ㅜ 두번정도 사이드쪽으로 와주는 바람에 더 가까이에서 보고.
비록 감기에 걸려 훌쩍거리고, 그 삑사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생으로 듣고, 그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걸 들으니 좋더군요.

이 기분 안고 일주일정도 기다렸다가, 이번엔 센다이로 갑니다. 어쩌다보니 표가 그렇게 생겨버렸네요;;;; 원래 한번만 갈 생각이었는데, 한번 갔음 후회할 뻔 했습니다. ㅎ 생각같아선 11월 오사카도 가고 싶은데... 표가.. ㅠ_ㅜ


멋지다
수고많으셨습니다 ㅎ 부럽군요 ㅎ  2007/10/22   

시니컬챈들러
좋아하는 사람의 콘서트는 언제나 한 번만으로는 아쉬운 법... ㅠㅜ 부럽군요, 오다 오라방을 실물로 보시다뉘!!  2007/10/22   

마시타크립
콘서트 갔다오신건가요?? 와우!! 오다오랩은 요즘 어떤가요???
콘서트라는게 가면갈수록 마약같은지라...>.<
 2007/10/22   

우냥
배는 여전히 좀 나왔지만... 감기에 걸려서 훌쩍거리긴 했지만.. 괜찮은듯 싶었어요.
12월엔 책도 나온다더군요. 자기가 처음으로 쓴 책이라고..(근데 예전에도 책 내지 않았었나요? 워낙 흥분해있어서 잘못 들었을지도;;)
센다이에 가서 감기가 나았는지부터 보려구요. 아직까지는 방방 잘 뛰어다니시더만요. 후후
 2007/10/22   

하루키
그저 부럽습니다......ㅠ_________ㅠ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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